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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고대영 의원, 부산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조례 발의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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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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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부산에서 생활주변방사선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가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의회 고대영 의원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에서 ‘부산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조례’를 발의한다.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조례’가 제정되면 부산시는 생활주변방사선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연구개발 및 교육·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생활주변방사선방호 종합계획’을 매년 수립해야 한다.
 
생활주변방사선 측정을 통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시하는 방사능 농도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검출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주변방사선에 대한 이해 및 안전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실시해야 한다.
 
   
 
또 생활주변방사선 측정 장비 대여, 측정·컨설팅 및 안전관리 시설 구축 등 생활주변방사선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과 인력을 두는 등 행정적 지원도 가능해진다.
 
고대영 의원은  “전국 광역단체 중 최초로 발의되는 조례인 만큼 생활주변의 방사선으로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을 위한 부산시의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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