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6 수 22:33
> 금융/증권 > 인포스탁데일리
금융위,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주식의혹 거래소에 심리 요청
황진욱 기자  |  arsenal10@infostoc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15:09: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15일 금융위원회를 찾아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주식거래에 대한 조사 요청서를 민원실에 제출했다. 사진=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블로그

[인포스탁데일리=황진욱 기자] 금융위원회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주식투자 의혹에 대해 한국거래소에 심리를 공식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17일 이 후보자 부부가 기업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 매매를 했다는 각종 의혹에 주식 매매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거래소에 심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 15일 이 후보자와 남편 오충진 변호사가 기업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매매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금융위에 조사 의뢰서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오 의원은 조사의뢰서에 △이랜드건설 2700억원 건설수주 공시 전 집중 매수 후 주가 폭등 △삼광글라스 거래 중지 발표 전 대량 매각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하이트진로의 부당거래 적발 후 과징금 부과로 주가 급락하기 전 집중 매도 △오 변호사가 특허법원 판사로 재판 당시 아모레퍼시픽 관련 소송 11차례 담당하면서 주식 매수 등의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국거래소는 먼저 심리를 통해 주식 거래 내역을 조사한 뒤 불공정거래 혐의가 발견되면 금융위나 금융감독원에 정식 조사를 요청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식 조사 여부는 아직 신중히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황진욱 기자 arsenal10@infostock.co.kr

황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