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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하나·국민은행과 360억원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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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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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등 부산시 중점 추진 사업 우선 지원
부산시,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1.7% 이자 보전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두 은행은 180억원씩 모두 360억원 규모 ‘힘내라 부산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 자금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일자리 창출, 제로페이 정착, 4차 산업 신성장동력 확보 등 부산시 중점 추진 사업에 우선 지원키로 했다.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해서는 부산시가 1.7%의 이자를 보전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7000만원이다. 보증비율은 5000만원까지는 100%, 5000만∼7000만원 구간은 90%다. 최종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보증료를 포함해 2.49∼3.39% 범위에서 결정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총 4000억원 규모로 지원되는데 부산은행이 올해 초 1050억원 공급 협약을 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협약보증 규모는 738억원으로 집계됐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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