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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액 2년 만에 3배 늘었다
박정도 전문기자  |  newface0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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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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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전문기자] 지문이나 간편 비밀번호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2016년 본격화된 이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을 보면 2018년 간편결제 전체 이용금액은 80조14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26조8808억원보다 약 3배로 성장한 수치다. 

결제수단별 이용금액은 신용(체크)카드 73조600억원(91.2%), 선불 3조8790억원(4.8%), 계좌이체 3조1510억원(3.9%), 직불 500억원(0.1%) 순으로 많았다. 간편결제를 통한 신용카드 결제금액은 전체 신용카드 결제금액(779조7000억원)의 9.4% 수준이다. 

간편결제 이용자는 약 1억7000만명(중복 계산)으로 조사됐다. 업권별로는 전자금융업자 1억1300만명, 카드사 3300만명, 단말기 제조사 1600만명, 은행 800만명 순이다. 이용 건수는 약 23억8000만건으로 2016년(8억5000만건)보다 2.8배 늘었다. 

사업자별 간편결제 금액은 전자금융업자가 30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이베이코리아, 네이버, 쿠팡 등이 제공하는 간편결제 거래 금액이 급증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들의 지난해 간편결제 금액은 16조2000억원으로 2016년 3조7000억원보다 4.3배로 늘었다. 뒤이어 카드(27조1000억원), 단말기제조사(20조7000억원), 은행(1조400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박정도 전문기자 newface0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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