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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혁신기업 아마존의 명과 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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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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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초기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해 전자 상거래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서비스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구글, 애플을 위협하는 혁신 기업이 됐다. 그 배경을 알아본다.
 
2013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회사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3권의 책을 선정해 최고 경영진과 함께 독서 워크샵을 열고 기업 혁신 활동을 주도했다.
 
엘리야후 골드렛 ‘더 골’ -문제해결 원칙 제시
물류센처 혁신을 위한 길잡이 역할. 모든 복잡한 문제에는 단순한 핵심 문제가 있다는 통찰력 제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성장과 혁신’ -혁신의 방향 제공
파괴적 혁신을 위한 실행전략을 제시해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이 월마트, 구글, MS 등 IT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었던 큰 그림 제시.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경영학 원조의 통찰력 제공
아마존의 미션에 대한 전사적 헌신, 능력 위주의 인사조직 운영, 집단지성을 이끌어 내는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 아마존 조직문화의 주춧돌 같은 역할.
 
제프 베조스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경영학 석학들의 가르침을 아마존 조직에 체화함으로써 조직의 학습하는 능력을 보여줌.
 
반대로 제프 베조스는 지나친 경쟁 중심의 조직 운영 방식을 조직 구성원이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몇 가지 내부 문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아마존이 진출하는 산업마다 고객 가치를 내세운 아마존에 해당 산업에 속한 기업이 황폐화되는 현상을 빗대 ‘To be amazoned(황폐화되다)’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커다란 피해가 공존.
 
승자독식의 세계관을 여과 없이 드러내 파트너 기업이 적으로 돌아 서는 경우가 빈번하며, 정부도 반독점 이슈로 아마존을 예의 주시하는 상황.
 
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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