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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인 김선영 대표,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 위해 기부금 전달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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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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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대표(오른쪽)이 이용관 이사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부산 독립영화제작사 소울 필름 대표
제작팀, 내년 상반기 제작 완성 예정

 
부산의 독립영화인 김선영 대표는 지난 10일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지원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 한화 8000만원을 기부했다.
 
부산에서 독립영화 제작사 소울필름(Soul Film)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선영 대표와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 고 김지석 부집행위원장과의 인연은 3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5년 청년이었던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부산 프랑스문화원에서 영화학교를 기획하고 당시 경성대 교수였던 이용관 이사장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는데 그 강의에 감명 받은 김 대표는 이후 영화인의 길을 걸어오게 됐다.
 
이런 인연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했던 김 대표는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액 모두 다큐멘터리 ‘지석’ 제작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지석’은 아시아 영화 성장과 신인감독 찾아 지원을 위해 헌신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삶과 기억을 담아낸다. 제작팀은 내년 상반기 제작 완성을 목표로 프로덕션 진행 중에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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