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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초등학생 시절 풋풋한 사진…현재 얼굴 축소판 너무 똑같아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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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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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초등학생 시절(아래쪽)/나 혼자 산다, 최정훈 SNS
잔나비 리더 최정훈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정훈은 남성 5인조 그룹 잔나비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정훈이 출연해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며 프로그램을 캐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훈은 다소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줬는데 마치 기안84의 또 다른 기행을 보는 듯 했다. 이런 모습에 기안84가 가장 격하게 반기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들른 최정훈은 선물뽑기를 하고 이어 운동장에서 놀던 초등학생들을 불러 마치 친했던 형처럼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아이들과 대화 중 안경을 쓴 학급 회장이라는 아이가 나타나자 자신은 전교회장 이었다며 자랑을 늘어놓기도 해 웃음을 줬다.

제작진은 최정훈이 전교회장 출마 당시 찍었던 ‘따봉’ 사진을 내보냈고, 무지개 회원들은 현재의 모습과 너무나 닮은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이때 보인 사진은 곧 최정훈의 SNS로 번졌고 네티즌들은 그가 올린 게시물에서 언급했다.

초등학교 시절로 보이는 이 게시물 속 사진은 큰 귀와 오똑한 코, 선명한 입술라인을 비롯해 약간 처진 눈 끝은 영락없는 최정훈 축소판으로 현재 얼굴과 너무 똑같다.

이 풋풋함이 묻어나는 사진에는 ‘학생회장 따봉 사진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어릴 때랑 똑같네’등의 글이 달려있다.

한편, 나무위키 정보에 따르면 최정훈은 눈이 굉장히 크지만 똑바로 뜨고 다니면 싸우자는 것처럼 보여서 졸린 눈으로 뜨고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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