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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녹터널 애니멀스(Nocturnal Animals) 뜻? 야행성 동물…장편 소설 토니와 수잔 원작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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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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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스틸컷/영화진흥위원회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Nocturnal Animals)>가 안방극장을 찾아 보는 이들의 속을 태웠다.

2009년 영화 <싱글맨(A Single Man)> 이후 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톰 포드 감독의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는 어스틴 라이트의 장편 소설 ‘토니와 수잔’을 원작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인공인 ‘에이미 아담스(Amy Adams)’는 영화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 <빅 아이즈(Big Eyes)>,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에서 각각 주연을 맡았고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에서는 ‘로이스 레인’역을 소화했던 베테랑 배우다.

남주인공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도 영화 <라이프(Life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에서 주연을 맡으며 유명세를 떨쳤다. 특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Okja)>에서 주인공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2일 새벽에 방영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는 ‘야행성 동물’이란 뜻으로 제목 만으로도 청불영화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개봉일부터 꾸준히 스크린을 늘려갔지만 최종 누적관객수는 불과 3만 5881명에 불과했다.

총 제작비 2250만 달러라고 알려진 이 영화는 월드 박스오피스 최종 3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면서 겨우 제작비만 건진 꼴이 됐다.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수잔, 하지만 매일이 공허함을 느끼는 지루한 일상뿐이고 남편의 사업은 부진해지는데 그나마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릴 때 쯤 소설가를 꿈꾸던 전 남편에게 책을 선물 받는다. 책의 제목은 ‘녹터널 애니멀스’.

함께 살 때 자신을 ‘야행성 동물(녹터널 애니멀스)’이라고 불렀던 터라 자신과 관계된 소설이란 것을 직감하고 읽는 순간부터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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