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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땅끝교회, 부활절 기념 콘서트 21일 개최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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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1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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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교회 소속 할렐루야찬양대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부활절을 맞이해 본당에서 부활절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할렐루야찬양대가 지난해 총동원초청 전도주일 행사에서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할렐루야찬양대, 마라나타 등 합창
손명균 교수 지휘·소프라노 열창


영도에 소재한 땅끝교회 소속 할렐루야찬양대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부활절을 맞이해 본당에서 부활절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동의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손명균 교수의 지휘로 헨델의 메시아에 나오는 '할렐루야'를 비롯한 다수의 합창곡을 연주한다. 또한 '내 주는 살아계시며', '마라나타' 등을 소프라노 쏠로이스트들이 열창하며 연이어 중창팀이 출연, 다양한 곡들을 챔버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선보인다. 지휘를 맡은 손 교수는 부산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있으며, 수많은 연주회를 개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쏠로이스트로 나서는 양성희, 강혜진 선생도 다수의 음악회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합창을 공연하는 할렐루야찬양대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합창단이다. 십자가를 통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고난을 되새김, 죽음을 이겨내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참 소망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땅끝교회에서는 사랑의 메시지가 지역 주민에게 널리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콘서트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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