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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부산기업과 함께한 예술문화 나눔의 날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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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14: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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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학생들이 지난 5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노만 파킨슨 전시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민회관)
금난새 공연, 노만파킨슨 전시회
학생 700여명, 소외계층 등 참가

 
부산지역에 공공문화기관, 교육기관, 기업체가 문화소외계층과 학생들을 위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 부산시교육청, 부산은행, 세라고속관광이 지난 5일 ‘금난새와 함께 하는 스타일은 영원하다’ 공연을 열였다.
 
공연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등 8개 기관과 학교에서 7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공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공연 전에는 노만 파킨슨 전시를 보고 공연에티켓 교육도 받았다.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문화예술의 향수를 느꼈다.
 
교육청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을 초대했고 부산은행과 세라고속관광은 노인복지센터와 지차장애인을 초대해 작은 선물을 드리는 기회를 만들었다.
 
공연은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로 친숙한 클래식음악 위주로 구성됐다. 금 지휘자는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 음악회를 진행했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해설을 뽐낸 금난새 지휘자는 1시간 10분 가량의 연주 내내 관람객과 학생들의 음악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내산초등학교 제소양 교사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클래식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획으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할 기획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부산시민회관과 기업체, 기관이 뜻을 모아 공연을 마련해 의미가 남달랐다”며 “이번 공연은 미래의 클래식 고객층과 음악으로 소통한다는 것이 특히 좋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공연에서 부산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의 의미로 로미에 ‘힘내라 마켓’을 열어 관람객들에게 지역개발 화장품, 핸드 메이드 악세사리, 직접 만든 건강식품을 홍보판매했다.

한 소상공인 판매자는 “제품 홍보의 기회가 잘 없어 고민하고 있다가 부산시민회관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로비에 판매를 하겠됐다”며 “수익도 오르고 고객 피드백도 들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태성 시민회관본부장은 부산시민회관은 활발한 교육문화체험의 공간으로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 협찬을 아끼지 않은 부산은행과 세라고속관광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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