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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2019 수정 한국 경제 전망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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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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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한국 경제는 여전히 경기 하강 국면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간 부분이 역성장 요인으로 작용 중인 가운데 정부 부문이 경제성장률을 방하는 모습이다.
 
세계 경제는 둔화될 전망이다. 세계 교역은 글로벌 경제의 둔화 및 보호무역주의로 2018년 대비 증가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9년 국제 유가는 2018년 대비 하락하는 가운데 연중으로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다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는 약보합세 유로, 엔, 위안화 강세 예상된다. 미 달러화는 미국 경제의 둔화 가능성으로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유로화와 엔, 위안화는 달러의 약보합세 영향으로 반대로 강세가 예상된다.
 
주요 선진국 경기가 예상되는 점, 중국과 인접한 아세안 국가 경기의 동반 둔화 리스크 등 대외 여건 악화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현대경제연구원은 2019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5%를 유지하지만 수출입 증가율 전망치는 하향 조정된 0%대를 제시했다.
 
1. 민간 소비 증가율은 소폭 둔화.
2. 건설투자 증가율은 마이너스 폭이 소폭 확대.
3. 설비투자 증가율은 플러스를 보이겠지만 그 수준은 매우 낮을 것.
4. 수출입 증가율은 0%대 기록
5. 소비자 물가는 상승폭 둔화
 
단기적으로 성장세 소실을 방지하고 중장기적으로 저성장 고착화 탈피를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경제의 성장세 유지를 위해서 단기적으로는 투자 활력 제고, 중장기적으로는 경제 체질 개선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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