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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세계 경제 성장 둔화…하반기 반등 기대”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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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0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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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 2일 “세계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경기 침체는 없을 것”이라며 “올 하반기 경제 성장세가 반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워싱턴에서 미국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3회 자본시장 연례 서밋(13th Annual Capital Markets Summit)에 참석해 “지난 1월 IMF는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 전후로 하향 조정했다”면서 “현재 세계 경제는 성장동력을 더 잃었다. 곧 발표를 앞둔 IMF 최신 전망치에서 세계 경제성장률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올 하반기 세계 경제성장률이 반등할 수 있다고 보지만,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의 불확실성과 높은 부채 수준, 무역긴장 국면, 금융시장 불안정성 등의 리스크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국내적으로 각국은 재정정책을 더욱 현명하게 운용하면서 경제성장과 국가채무의 지속가능성, 사회진보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무역장벽을 세우는 것은 무역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없다”면서 “지난 수십 년의 경험에 비춰보면 무역 글로벌화는 번영을 촉진하고 빈곤을 줄이며, 신기술 보급과 생산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IMF와 세계은행(WB)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워싱턴에서 춘계회의를 개최한다. 라가르드 총재의 앞선 발언으로 이번 춘계회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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