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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항지역 김해 대동으로 확대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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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7  1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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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뱃길 복원사업 결실 맺어
부산시, 생태관광 활성화 도모해

 
   
▲ 낙동강 생태탐방선

부산시는 7일부터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항을 김해 대동선착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생태탐방선은 2014년 8월 이후 을숙도에서 물금읍까지 낙동강을 따라 1300리에서 운항하고 있다. 기존에는 을숙도∼화명∼물금 구간에만 정류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김해 대동 선착장까지 운항지역을 확대했다.
 
그동안 부산시와 경남 김해시, 양산시는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공동으로 선정돼 오토캠핑장, 대동선착장, 황산공원 야생화 단지 등 낙동강 뱃길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태탐방선 운항 확대로 낙동강 뱃길 복원사업이 결실을 보게 됐다”며 “김해시,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생태탐방선을 이용하려면 홈페이지(http://btoeco.or.kr)나 전화(051-294-213)를 이용해 예약하면 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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