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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머션, 해상공사 선박 충돌 막는 'AR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 구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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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7  1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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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 전면해상 대상 운영
관리자, 공사현장 신속히 인지
·대처 가능 솔루션
 
   
▲ 삼우이머션이 개발한 '해상공사 AR 안전모니터링' 화면 모습.

부산지역 해양안전 IT솔루션 개발업체가 세계 최초로 해상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증강현실(AR)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삼우이머션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 구간 전면해상을 대상으로 '해상공사 AR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CCTV 영상에 AR기술을 접목했다. 해상공사 현장 인근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해 충돌위험을 계산하고 공사 작업 선박에 사전경고 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막는다. 작업현장 CCTV 영상에 통항선박정보, 공사 구간정보, 해도 정보 등이 한 눈에 파악 가능하도록 표시되는 방식이다. 또 충돌감지 정보 및 위험구역진입 정보 등도 연계돼 CCTV 화면상에 이미지와 경고음으로 표시된다. 주요기능은 CCTV영상에 통항선박정보 표시, 공사도면상 작업구역 라인 표시, 항로·위험구역·부이정보 표시, 충돌감지정보 표시, 위험구역 침입감지 정보 표시 등다.
 
김대희 ㈜삼우이머션 대표는 “해상공사에 투입되는 작업선박들이 작업에 집중하다 통항선박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빈번하다”며 “해상공사 작업선박을 ‘AR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하면 관리자가 위험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작업선박에 통보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및 선박 충돌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는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또는 환경오염과 같은 2차 사고로 이어져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이 증대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이 기업은 항만, 선박, 오프쇼어(OFFSHORE), 해경 훈련, 해군 정보 등 해양안전 분야 다양한 가상체험 솔루션 및 시뮬레이터, 지능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대형조선소 CCTV 상 블록정보 표시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비롯해 선박건조 블록 탑재 공정 생산계획 정확도를 높이는 시스템 등 AR 기반 영상처리 솔루션 기술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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