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5.22 수 09:39
> 금융/증권 > 금융동향
캠코, 연체채권 정리로 취약계층 돕는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5  13:39:5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교보생명보험 보유 취약·연체채권 인수 및 정리
 
   
▲ 우 한국자산관리공사 가계지원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유영식 교보생명보험 소매여신사업본부장(사진 왼쪽)이 ‘취약ㆍ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일 교보생명보험과 ‘취약ㆍ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취약ㆍ연체차주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교보생명보험이 보유하고 있는 연체채권을 인수해 채무자에게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게 된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보생명보험 보유 연체채권 및 신용회복채권 등의 정기적 양도ㆍ양수 △채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기관별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부문인 캠코와 민간부문인 교보생명보험이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ㆍ연체 차주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협업사례다.

가계대출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가계부채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적 금융정책이 민간부문까지 확대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천정우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교보생명보험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보험업권을 포함한 제2금융권으로 포용적 금융정책을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캠코는 지난해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약 2.1조원 규모의 무담보 부실채권을 인수ㆍ정리해 약 3만5000명의 채무자에게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