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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랜드마크상가 탄생할까 ‘빌리브 더 플레이스’ 투자자들 관심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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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5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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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에도 대구 부동산시장이 활황기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8곳 가운데 7곳이 두 자릿수 이상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1월 대구 달서구에서 공급된 ‘빌리브 스카이’가 있다. ‘빌리브 스카이’는 1순위 청약에서 343가구 모집에 4만6292명이 신청해 134.96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중구에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 역시 특별 공급을 제외한 551가구 모집에 4만 6469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8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청약 열기와 더불어 대구의 상업시설 공실률도 하락세를 보이며 부동산 열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의 중대형상가의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0.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는 “대구는 지방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호황기를 누리며 뜨거운 청약열기를 보이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아파트 청약 열기가 상업시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감이 조성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에 ‘빌리브 더 플레이스’ 상업시설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빌리브 더 플레이스’는 신세계건설이 새로 론칭한 주거브랜드 빌리브 스카이의 지상 1층~지상 4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대구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舊 알리앙스 부지)에 들어선다.
 
‘빌리브 더 플레이스’는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입지로 눈길을 끈다. 이로 인해 대구지하철역을 이용하는 1만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고정수요로 확보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2만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높은 미래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KTX, 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도 조성될 계획이다.
 
국내 주요 랜드마크 상업시설을 지은 신세계건설이 시공한 만큼 뛰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상가는 고객 동선을 고려한 설계와 매장과 바로 연결되는 주차장을 확보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한편. ‘빌리브 더 플레이스’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299-4(대구 MBC네거리 문화웨딩홀) 1층에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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