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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 마지막 남은 용지 개발사업자는 누구?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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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0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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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개발사업자 공모…트렌디·유스·문화예술타운 부지
단지 내 마지막 남은 관광시설용지…면적 19여만㎡ 가격1758억원 달해

 
   
▲ 부산도시공사 CI.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여 관광시설용지에 대한 개발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시설은 트렌디타운, 유스타운, 문화예술타운으로 총 3개 부지며 면적은 19만7703㎡, 가격은 1758억원이다. 문화, 예술 및 트렌드를 이끌어 갈 문화휴양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트렌디타운과 유스타운은 단지를 관통하는 해안관광도로에 접하고 있고 서로 인접해있기 때문에 일괄로 통합 개발할 사업자를 우선 모집한다.
 
문화예술타운은 오시리아역과 가까이 위치해있으며 문화예술 공연장, 예술창작공간과 그 부대시설 등으로 계획, 복합문화예술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방법은 단독 법인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화예술타운의 경우 7월 30일, 트렌디·유스타운은 8월 13일 사업제안 관련서류를 공사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특히 트렌디·유스타운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다음달 15일에 사전참가신청을 먼저 해야 한다.
 
한편‘오시리아관광단지’는 부산도시공사가 부산 기장군 일원에 조성 중인 부산권 최대의 관광단지로 2015년 개장한 부산국립과학관에 이어 롯데몰, 힐튼호텔 등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또한 이케아가 2020년 비수도권 최초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테마파크가 이달 말경 착공하게 된다.
 
테마파크 내 롯데월드와 스카이라인루지가 2021년 상반기에 준공 및 개장하게 되면 오시리아는 관광단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게 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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