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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영업익 증가율, 금융지주사 중 1위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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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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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2018사업년도 결산실적 분석’​ 발표
지난해 영업익 7498억 원, 26.2% 증가율
당기순익도 26.6%증가해 2위

 
   
▲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금융지주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18사업년도 결산실적 분석’자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의 당기 연결실적 기준 영업이익은 7498억원이다.
 
거래소는 광주은행과의 주식교환을 실시한 JB금융지주와 올해 상장된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고 7개 금융지주사를 대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발표했다.
 
BNK금융그룹은 전기 5943억원에 비해 26.2%의 증가율을 보인 것이며 전국 7개 금융지주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한국금융지주가 21.6%를 기록하며 뒤를 따랐고 메리츠금융지주는 1조원대에 달하던 영업이익이 8024억원으로 떨어지며 마이너스 증감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에서도 BNK금융지주는 DGB금융지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BNK금융지주는 전기 42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5381억원으로 끌어올려 26.6%의 증가율을 보였다.
 
DGB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을 넘어서며 28.4%의 증감률을 보였다.
 
단순 영업이익액수와 당기순이익 액수는 신한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를 앞질렀다. 지난해 신한지주는 영업이익 4조4994억원, 당기순이익 3조1983억원을 기록했고 KB금융은 영업이익 4조2675억원, 당기순이익 3조619억원을 기록했다.

BNK금융지주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규모는 전체 금융지주 중 다섯 번째로 높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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