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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경제 육성 '본격화'...창업·금융·판로 등 종합 지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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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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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193억 원 투입…10억 4000만원 금융 지원
공공기관·대기업 등 참여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 구축

 
   
▲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별전 모습.

부산지역 공공기관, 대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사, 사회적경제조직, 시민사회 등이 힘을 모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2019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해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 193억 원 사업비가 올해 투입된다.
 
4대 분야는 ▲사회적경제 창업·성장 생태계조성(47억 6000만원)  ▲판로 개척 및 소비자 접점 확대 (7억 1000만원)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활성화(16억 원)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사회적가치 실현(122억 5000만원) 등이다.
 
우선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촉진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한다. 사회적기업 90개팀(200여명)을 육성하고 수영구 ‘소셜캠퍼스 온(溫) 부산’에 50개 기업 입주공간 제공과 외부자원과 연계해 성장을 지원한다.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올해 조성되는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 10억 4000만원으로 이번달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을 육성지원한다. 기업당 지원금은 3000만원이다. 기금은 2020년까지 5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올 상반기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총구매액 범위를 규정하고 다음달부터 공공구매 영업지원단 운영과 공공구매 설명회 등을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이번달부터 ▲사회적경제 통합상품몰 (‘e-스토어 36.5’)에 부산제품 입점지원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내 전용관 개설 ▲대형유통사와 상생협력 등을 추진한다.
 
오는 7월 첫째 주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소싱 박람회’도 열린다.
 
사회적경제 기업 비즈니스 범위 확대도 도모한다. 앵커기관(공공기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서비스 분야 컨소시엄 사업(1억 5000만원)을 다음달 중 시행한다.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사 내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도 이번달 개소해 시민과 소통을 꾀한다.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창출지원(614명), 사회보험료 지원(550명), 도재생연계 마을 기업 육성(12개),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 컨설팅(70개사), 사회적기업 개발비지원(40개사) 등 사업도 펼친다.

사회적기업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위해 매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9~10월), ‘점프 업’(Jump-up) 사회적경제 종사자 교육(4~12월) 등도 추진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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