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2 화 20:39
> 문화 > 전시/공연
당신의 위로와 위안…변대용 작가 전시회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15:54:2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유기견, 유기인 표현한 작업
반려동물 전시회 프리뷰 느낌

 
이색적인 갤러리로 거듭나고 있는 '갤러리 창'에서 여섯 번째 초대작가로 부산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인 변대용 작가의 ‘부산시민회관 with 변대용’ 전시회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다.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와 KT&G 상상마당이 연 노만 파키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4월30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전시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함께 전시돼는 갤러리 창의 변대용展 또한 다른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변대용 작가는 부산대 미술학과 조소전공과 동대학원 석박사를 수료했다. 지난해 홍콩 하버시티 ‘북극展’은 부산조각가의 위상을 높였으며 한국대표 조각가로서의 성과를 이뤘다.
 
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유기견과 유기인에 대한 작업을 선보인다. 이는 10년 전 신문에 나온 기사를 토대로 제작됐다. 사회와 무리로부터 소외된 대상이 서로를 안아주는 사진이 작업을 하게 했다.
 
변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위로와 위안을 말하고 있다. 위로와 위안은 미술에 있어서 상투적인 단어지만 작가는 현대사회를 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변대용 작가는 “외롭고 소외 받는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돌아보며, 힘들고 지쳐있는 모두의 삶에 따스한 위로를 건 낼 수 있는 전시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심어주고 소통을 시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수현 부산시민회관 문화사업팀 대리는 “부산시민회관의 열린 전시 공간인 ‘갤러리 창’은 최근 작가들 사이에 특별한 창작지원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며 “시민회관소극장과 아트숍 중간에 위치한 독특한 이 공간은 어느 시간이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는 6월 열리는 두 번째 기획적인 ‘나는 너에게-반려동물’전시회의 프리뷰의 느낌으로 변대용작가의 동물들을 향한 따뜻한 시각에 초점을 맞춘 전시이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