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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등 부산 명소 ‘파란 불빛’ 밝힌다…블루라이트 캠페인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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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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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인 관심·이해 상징
파란색 주제 사진 촬영 이벤트

 
   
▲ 자폐인의 날…부산 광안대교 파란빛 조명.

부산시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2일 시내 전역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세계 각국 명소에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 불빛을 밝히는 것으로 170여개국 2만여 명소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청사,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타워, 영화의전당, 황령산 송신탑 등이 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시내 주요 전광판과 홈페이지,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고 해시태그(#) 달기 운동, 파란색을 주제로 사진 촬영을 하는 블루이벤트 등도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1일 오후 영화의전당에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 부산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세계 자폐인의 날 전야제를 개최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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