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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수요일…“전통예술로 감성충전해요”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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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1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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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24일 부산국악원 ‘수요공감’
T-BAND 블루, 민성희 출연

 
국립부산국악원은 다양한 악기소리가 어우러지는 실내악과 전통 춤사위로 4월 ‘수요공감’을 마련한다.
 
오는 3일은 T-BAND 블루의 ‘멀어져 맑아지는…’으로 실내악과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T-BAND 블루’는 전통예술의 학습 발전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악·가·무 형태의 예술단체이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9호 고법 이수자인 신호수가 대표로 활동하며, 부산·경남지역 전통음악문화 발전,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자 많은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은 70년대 유행했던 국악가요 ‘경사났네, 야월감경, 들국화, 울지마라 가야금’와 실내악 ‘어사출도’, ‘이별가’로 춘향가의 한 대목을 전통소리와 함께 재즈 뮤지션과 피아노 소리를 더해 역동적이고 극적인 무대를 만든다.
 
즉흥시나위와 재즈가 만나는 ‘단오풍경’과 진도씻김굿을 기반으로 남도의 한을 느낄 수 있는 ‘한의 소리’를 실내악으로 구성하고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으로 판소리 고유의 음색과 소리로 마무리한다.
 
24일은 민성희의 춤 ‘무심(無心)? 무심(舞心)’을 개최한다.
 
민성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부산동래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수의 공연활동으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중견춤꾼으로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은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한국 춤의 흥과 멋이 묻어나는 춤사위로 ‘태평무’, ‘통영기방입춤’, ‘청풍명월’, ‘살풀이춤’, ‘사랑가’, ‘승무’ 등을 펼친다. 또한, 공연해설을 맡은 사회자 이하나(이하나 판소리 연구소 대표)의 판소리 ‘심청가’ 눈대목이 함께하여 전통춤과 우리 소리의 참 멋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수요공감은 명인·명무들의 무대와 더불어 중견, 신진예술인들의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폭 넓은 프로그램으로 전통예술 계승과 국악저변 확대의 장이다. 상반기와 하반기 총 11회 공연을 개최하며, 그 중 2회는 명인, 명무초청공연이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A석 1만원, B석 8000원으로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온라인예약 및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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