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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그린 봉천지사 서정은 소장,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 그리고 진심을 다해 열심히 뛰자"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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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1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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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 봉천지사장, 우 : 봉천지사 서정은 소장>

Q1 생그린을 어떻게 알게 되셨고  생그린 브랜드 첫인상은?
 
A 서정은 소장님: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언니가 생그린을 사용하는데 샘플을 한번 써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렇게 생그린을 알게 되었고 제품과 제품 브로셔를 보고 생그린을 사용하고 점점 알게되면서 신뢰가 쌓이게 되었죠.
 
 
Q2 어떻게 그린매니져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A 서정은 소장님  :
일자리를 찾고 있던 중에 아까 이야기한 생그린과의 인연으로 봉천지사를 찾게 되었어요. 봉천지사장님과 실장님 그리고 식구들이 반갑게 맞이 해주셨고 잘 이끌어주셨어요. 그게 벌써 18여년 전이네요(웃음)
 
 
Q3 시작 직후 어려움은 없었는지요?
 
A 서정은 소장님  :
 처음시작시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어요. 여기 옆에 계시는 지사장님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믿고 전부 다 했거든요. 만약에 시키는대로 열심히 했는데 실적이 잘 안 나오고 인정을 못 받으면 오래하지 못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열심히 한 만큼 노력이 따라오는 것이 바로 생그린 그린매니져였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까지 왔던 것이에요.
 
A 봉천지사장님  : 
생그린 그린매니져가 영업이 업무이지만, 지금은 주5일제라 주말은 다 쉬어도 되고 쉬고 싶어하는데 여기 서정은 소장은 토요일까지 나와서 일하고 심지어 일요일까지 나왔었어요.
 
 A 서정은 소장님 :
 토, 일요일은 평일에 바빠서 못 뵈었던 단골고객을 여유있게 방문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요. 이 부분을 고객들이 더 반가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평일에만 방문하면 오히려 업무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데 주말까지 방문하면 고객과 일상적으로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요. 영업팁입니다.(웃음)
 
 
Q4 입사하고 가족이 사고를 당했다고 하셨는지 그 얘기를 말씀해주실수 있는지?
 
 A 서정은 소장님
네. 그린매니져 생활이 3-4년 됐을때 남편이 교통사고가 정말 크게 났었어요. 거의 5년은 입원 포함 재활까지 병원에 다녔던거 같아요. 허리를 크게 다쳤었거든요. 제가 가족 생계와 육아 집안일의 모든 부분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 된거에요.  애가 둘있는데 큰 아이가 중1, 작은아이는 초등학생 돈이 계속 들어갈 상황이라 힘들었죠. 그런데 더욱 더 노력했어요.  가족생각으로 열심히 했어요. 가족을 생각하면서 개척도 더 열심히 하고 제품 공부도 더 열심히 했습니다.
 
애들이 어리니까 하교시간에 맞춰 집에 가서 애들 밥먹이고 회사에 다시 나오거나 고객 과의 미팅에 나갔어요. 남편이 다치면서 집안일과 육아, 생계 모두 혼자 도맡아서 해야했을때 정말 몸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쉬는 시간을 쪼개서 개인시간까지 쪼개가면서 더 열심히 했어요. 그때 몸이 너무 무리해서 좌골신경통까지 왔었어요. 그렇게 노력했기에 가족을 지켜냈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Q5 최근에도 사고를 당하셨다고요?
 
 A 서정은 소장님
작년 3월에 봉천지사에서 단체로 외부에 다녀오는길에 차가 비에 미끄려저서 큰 사고가 났어요. 뉴스에 나올만큼 큰 사고였어요. 봉천지사 구성원 중 4명이 3개월 정도 입원하고 지금까지 통원치료를 받는 분들도 있어요. 그때 불의의 사고로 봉천지사가 큰 위기를 맞았었어요. 저는 무릎 밑 뼈가 4조각이나 복합골절이 나서 의사선생님이 3번의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정말 눈앞이 깜깜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병상에 누워만 있어야 하 하니까요. 다행히 수술은 한 차례로 끝났고 그 이후로 연말까지 재활치료를 받았었어요.
 
이 사고로 봉천지사가 큰 위기를 맞았었지만, 이 것을 이겨내면서 봉천지사 지사장님과 그 구성원들이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봉천지사 내부에서도 더욱 끈끈하고 가족보다 더 깊은 정을 나누게 됐어요. 저는 또 퇴원 후 두 달 뒤 5월 그린매니져 행사 때 수상과 함께 소장으로 승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Q6 병원에 계실때에도 고객관리는 하셨나요?
 
 A 서정은 소장님
물론이에요. 병원에 있을때도 고객들에게 계속 전화하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제품을 봉천지사 구성원들이 돌아가면서 가져다드리고 했었어요.
 
A 봉천지사장님
저는 놀랐던 것이 그동안 서정은 소장이 얼마나 성실하게 업무를 해왔다는 것을 느꼈냐면, 퇴원 첫 달부터 그 이전 (입원 전) 실적으로 그래도 유지했다는 거였어요. 너무 깜짝 놀랐어요. 또 고객들이 병문안을 엄청 왔었어요.
 
 
Q7 기억에 남는 고객은?
 
 A 서정은 소장님
진짜 잊지 못할 고객이 있어요. 애기를 업고 저를 찾아온 고객이 있어요. 제 연락처가 붙어있는 '스킨겔' 샘플을 어디서 받았나봐요. 써보고 너무 좋으니까 그 번호를 보고 저희 집에 찾아온거죠. 알고보니 같은 동네에 동갑내기였던거에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친해져서 지금은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18년지기 친구이자 최장기 고객중 하나가 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해줬어요.(웃음)
 
 
Q8 고객유지관리 및 개척 노하우가 있다면?
 
 A 서정은 소장님
만남과 연락을 통해 꾸준한 친목을 다집니다. 또  애경사에 꼭 잊지 않고 참석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말이라 시간없다고 돈만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래서는 안 돼요. 반드시 얼굴도장을 찍어야 고객관리는 물론 다음 영업 기회가 생기거든요.  개척 노하우에 대해서 한가지만 덧붙인다면 고객이 이직을 하게 되면 그 주위에 개척이 가능한 지 사전답사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보는 것이죠. 원 고객이 부담이 없도록 새로운 고객개척을 위해 샘플정도로 시작합니다.
 
고객들은 설명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어요. 먼저 샘플만 살짝 주고 몇 마디만 던져놓습니다. 관심있는 고객들이 먼저 얘기하면 그때 한 걸음씩 영업을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실적욕심에 무리하게 다가가면 고객들이 부담을 느껴 놓쳐버릴수 있는 부분인데 그린매니져 스스로 훈련이 잘 돼있어야 합니다.
 
 
Q9 그린매니져로 업무가 쉽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 일하는데 힘이 되거나 스트레스 해소되는 취미가 있다면? (간단한 거라도)
 
 A 서정은 소장님
등산이 좋은 취미입니다. 영업 할 때 필요한 체력이 길러지는 것은 기본이고, 산을 넘다보면 고비라는게 있잖아요. 그 고비를 넘고 넘고 결국 정상까지 가서 시원한 성취를 누리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그린매니져로서의 삶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Q10 끝으로 생그린 가족들에게 한마디
 
 A 서정은 소장님
시작이 반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고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 그리고 진심을 다해 열심히 뛰면 목표를 이루어 지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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