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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시범운행 시작...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선 집중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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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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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 중인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조감도.(사진제공=디허브)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김포도시철도가 7월 전면 개통을 앞두고 종합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총연장 23.67㎞, 사업비 2조 5086억원이 투입된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지하철 없이 광역버스에만 의존하던 김포시 교통 인프라는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국회에서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인 ‘김포한강선’ 추진도 본격화되고 있다.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해당 사업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답변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서울시 등 관계 지자체와 협의하겠다”면서 “오는 6월 연구용역을 착수해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한강선’이 들어서게 되면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김포의 위상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교통호재로 한강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가 분양 중이어서 관심을 끈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7번지 외 2필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이 공급된다. 시공은 1군 건설사인 대림산업이 맡았다.
 
‘디원시티’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예정)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김포공항역까지 29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홍대입구역 45분, 여의도역 47분, 광화문 59분 등 서울 주요지를 1시간 내로 주파 가능하다.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 구래역 역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고속도로 이동망 역시 편리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가 가까워 서울 등 비즈니스 주요 거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을 기점으로 송산, 인천, 김포, 파주, 포천, 양평 등 12개 구간을 원형으로 이어 수도권 물류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미 개통된 인천~김포 구간에 이어 지난달 김포~파주 구간까지 착공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내부 특화설계 역시 돋보인다. ‘디원시티’는 업무, 상업, 주거, 문화공간을 한 건물에 모은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업무공간인 ‘디원시티 타워’는 내부 중정, 접견실, 회의실, 로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계했다. 상업시설 ‘디원시티 몰’은 4면 개방형 특화 설계로 김포도시철도 이용객, 구래동 중심상업지구를 오가는 유동 인구를 자연스레 끌어 모을 수 있다. 한강신도시에서 유일하게 1종 유흥 위락시설 입점이 가능한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기숙사 ‘디원시티 스튜디오’는 전 호실 발코니 및 복층형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끝으로 문화공간 ‘디원시티 컬쳐라인’은 호수공원부터 이어지는 특화문화거리로 조성된다. 조명 및 조경, 예술 조형물로 채워져 기업에게 휴게 공간이자 상업시설에는 풍부한 집객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한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교통망이 편리해야 물자 수송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직원들의 출퇴근이 수월해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디원시티’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성장관리지역으로 과밀억제권에서 이주 시 4년간 법인세 100%가 면제되고, 이후 2년간 추가로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원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90 이너매스한강 2층에 마련됐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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