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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으로 탈바꿈 중인 영도구 내 리딩단지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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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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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중 과거 낙후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영도구는 최근 몇 년 사이 도시재생사업이 잇따라 본격화되며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다.
 
영도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은 깡깡이예술마을이다. 우리나라 최초 근대적 조선소가 세워진 곳으로, 공공예술과 마을박물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또 마을 벽화로 유명한 흰여울문화마을, 영도대교와 봉래시장 주변에서 진행하는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지역에는 다양한 카페와 박물관 등이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만큼 구도심인 영도구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절영해안산책로의 ‘흰여울 해안터널’이 오는 12월 준공되면 새 관광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해 4월, 태종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태종대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도시재생사업 이외에도 영도구 일대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지난해 11월, 부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원도심 재생 활성화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원도심인 부산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전체와 부산진구와 남구 일부를 영향권으로 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분양중인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가구, 호텔 및 레지던스형 호텔 1개동 263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되어 있으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의 경우, 일부 주택형만 물량이 남아있다. 레지던스형 호텔은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 규모이다. 상업시설은 1~2층에 들어서며 총 112실 규모로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리기에 손색없다.
 
영도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주거복합단지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태종대 인근에 위치한데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단지로, 준공 전부터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부산대교와 동삼혁신도시 간에 도로개설 사업(봉래산터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태종대권 종합개발 및 동삼하리 지구 등 원도심 개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상업시설도 성황리 분양 중이다. 분양가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분양자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상업시설의 빠른 정착을 위해 2년간 연 5% 확정수익 보장제를 실시한다. 또한 특화된 임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수분양자가 직접 임차인을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하면 상업시설 상담도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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