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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티아트센터, 큐슈예문관 국제 레지던시 교류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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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4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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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티아트센터와 큐슈예문관 교류전이 오는 27일 홍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작품은 야마구치 타카카즈 작가의 입체조형전 작품 모습. (사진제공=부산문화재단)
2016년부터 부산작가 1명 파견
최정은, 야마구치 타카카즈 작가

 
부산문화재단은 홍티아트센터와 큐슈예문관의 국제교환 레지던시에 대한 결과전시가 이달부터 양국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도부터 시작된 국제교환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두 기관의 예술적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올해까지 매년 1명의 작가를 파견하여, 총 4명의 부산작가를 지원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작가는 홍티아트센터에 입주한 최정은 작가와 큐슈예문관에서 추천한 야마구치 타카카즈 작가이다. 작가들은 2월부터 두 기관에 파견되어 약 두 달간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현지 예술가들과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교류활동의 마무리로 오는 27일까지 각 교류 공간에서 결과전시를 진행한다.
 
최정은 작가는 키네틱 인형을 소재로 개체 탐구와 사회구조적 매커니즘으로 발생하는 통제와 폭력에 관한 질문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야마구치 타카카즈 작가는 자연의 파괴와 창조를 주제로 자연의 양면성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나무를 소재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부산문화재단 강동수 대표이사는 “큐슈예문관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국외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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