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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엄궁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새로운 주택가 탄생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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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4  1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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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화 도시재생연구소 소장

엄궁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132번지 일원으로 6만1795.00㎡의 면적에 건폐율 16.19%, 용적률 249.90%로 연면적 18만 7564.25㎡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21개동 1305세대의 공동주택을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공급한다. 조합원의 분양신청수는 369세대이며 일반분양은 867세대, 임대주택은 66세대이다.
 
엄궁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2006년 12월 20일 정비구역지정고시 되고 2007년 1월에 사상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08년 8월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작년 2018년 8월 13일에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고 조합원 평형대 분양신청을 완료하였다.
이 후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게 되면서 2020년 이주를 하게되는 곳이다.
 
재개발구역의 조합원분양신청이라 함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조합이 120일이내 조합원의 종전자산평가금액을 통지하면 조합원이 원하고 규모에 맞는 평형대를 일반분양에 앞서 신청하는 것을 말하며, 부족한 금액은 추가로 분담하면서 새 아파트에 입주를 하는 것이다.
 
이곳의 조합원들에게 분양하는 금액은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3.3㎡당 8,199,540원으로 28,344만원이며 84B타입은 3.3㎡당 808만589원으로 2만8138만원에 공급한다.
 
엄궁3 재개발 바로 옆에는 2010년에 입주한 엄궁 롯데캐슬리버아파트가 1852세대가 있다. 이 아파트는 2000년에 조합설립을 한 엄궁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이다.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33,000만원 정도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엄궁1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이 지난 9월 2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용적률 262%이하, 세대수 1,833세대로 정비구역이 지정되었다.
 
부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도시철도인 지하철 5호선이 2016년 5월에 건설 기
공식을 갖고 공사가 시작되었다. 사상-하단선은 사상과 하단~명지~녹산을 연결하는 1단계 공사이며 사상과 하단구간은 총연장 6.9km구간이다.
 
6개역이 건설될 예정으로 사상역~감전동 새벽시장 교차로~학장동 5거리~엄궁시장~하단남영아파트 3거리~하단역인데 엄궁3구역 재개발구역과 엄궁1 재개발구역은 엄궁시장역을 이용가능하며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엄궁3재개발구역이 1305세대이므로 향후 엄궁1재개발구역이 1833세대가 재개발되고 , 기존의 엄궁롯데캐슬이 1852세대, 코오롱아파트가 1158세대(1999년 입주), 쌍용스윗닷홈이 607세대(2005년 입주)까지 합하면 6755세대의 메머드급 아파트 단지가 형성될 것이다. 학군으로는 엄궁초등학교, 동궁초등학교가 도보 가능하며, 구덕산을 이용하여 등산이 가능한 곳이다.
 
바로 앞에는 롯데마트와 두 곳의 청과물 시장이 있어 생활인프라도 좋은 곳이다. 낙동강 조망권도 우수하다. 부전~마산의 복선전철이 2020년 개통되면 사상역을 경유하게 되는데 엄궁3 재개발은 사상까지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김해공항, 마산,창원까지 30분만에 이용이 가능하며, 하단을 통해 명지,녹산까지 이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낙후되어 있던 엄궁의 주택가가 사상공업단지의 사상스마트시티사업으로 새모습으로 단장하고 새로운 아파트단지로 갖추어지게 되면서 살기좋은 곳으로 변모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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