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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 설계가 남다른 중소형 아파트 ‘이안 동해 센트럴’ 3월 22일 오픈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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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0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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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내 불황기에도 지역 내 랜드마크 입지를 선점하고 중소형 위주로 설계된 아파트의 분양 소식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총 거래량은 132만여 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용면적 61~85㎡ 아파트 거래량이 71만여 건으로, 전체의 5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까다로워진 청약제도와 대출규제, 종부세 강화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시장 내에서 올해도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동해시 주거선호도 1위 천곡동에 전 세대 중소형 면적으로 이루어진 아파트가 공급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곡동 옛 중앙아파트 자리에서 총 247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 74㎡, 84㎡의 중소형으로 채워질 ‘이안 동해 센트럴’이 이달 22일부터 분양을 진행한다.
 
평면은 3.5~4BAY 평면 설계,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적용으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 가능한 가변형 벽체와 수납공간을 위한 복도 팬트리(일부타입)를 적용했다. 여성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드레스룸, 파우더룸(일부제외) 외에도 최상층 다락(일부복층세대)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센트럴 경로당, 글벗자리(작은 도서관) 등으로 이루어진 이안문화센터가 있다. 해당 시설과 연계된 커뮤니티 마당, 벚꽃 가로수와 숲속 휴게마당으로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천곡사거리를 앞에 두고 있어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높다. 단지 바로 옆 7번 국도를 통하면 속초, 강릉, 삼척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를 통해서도 주변 지역으로 움직일 수 있다. 또, 연장 개통이 예정된 동해역 KTX를 통하면 서울 접근성까지 높아져 수도권 관광객 증가도 기대해 볼만 하다.
 
단지에서 1km 내에 동해동인병원, 동해병원, 이마트, 롯데시네마, 동해우체국, 시청 등 다양한 행정시설 및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 동해중앙초를 비롯해 동해삼육초중고, 북평여고 등이 자리잡고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향후 단지 가치 상승에 영향을 끼칠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동해항 3단계 확장사업과 해안선을 따라 도보 관광코스를 조성하는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완공되면 동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며 해안가를 따라 산책할 수 있다. 이에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를 전망이며 관광객 유입 증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에 오픈하는 이안 동해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동해시 천곡동 938번지에 위치한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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