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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추억을 시민회관서…2019 시민뜨락축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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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0  0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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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김소율, 해피앙상블, 리즈 등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가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대표적인 야외무대축제인 ‘2019시민뜨락축제’가 다음달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에 열린다.
 
지난 2017년 부산문화회관과 통합한 부산시민회관은 ‘시민들의 유쾌한 문화놀이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를 구체화하기위해 무료로 시민뜨락축제를 기획했다.
 
낮 시간대 부산시민회관 주변의 직장인, 주민, 그리고 상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우연히 마주친 문화를 접할 수 있는‘시민뜨락축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20분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클래식에서부터 국악, 무용,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축제 첫 날인 다음달 19일에는 소프라노 김소율을 비롯해 남성중창단 ‘해피앙상블’이 무대에 선다. 김소율은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 석. 박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로 조기 졸업했다. 해피앙상블은 최근 ‘응답하라, 학창시절 ’ 공연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남성중창단이다.
 
4월 26일에는 시민들과의 소통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부산시립합창단의 멋진 공연이 열린다. 이어 자신들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한 빈티지 느낌의 다양한 가요와 올드팝, 자작곡을 중심으로 관객과의 적극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실력파 여성듀엣인 여성보컬 임혜선(Sunny)·문수경(Moon)으로 구성 된 ‘썬앤문프로젝트(Sun &Moon Project)’가 무대에 선다.
 
5월 3일에는 부산시립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를 관람할 수 있다. 5월 10일에는 전자바이올린과 첼로로 구성된 ‘리즈’의 전자음악과 현란한 율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날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협력으로 나일준의 저글링이 무대에 오른다.
 
5월 17일에는 부산직장인밴드경연대회의 최우승팀 애플파이와 부산월드뮤직페스타 출연진인 카메룬 ‘로르노아’와 이탈리아 ‘칼라시마’가 출연해 월드뮤직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24일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의 재미있는 음악을 들을 수가 있다. 특히 월드뮤직 그룹인 ‘로르노아’와 ‘칼라시마’는 5월 17일 저녁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서도 만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리마켓도 야외광장에 펼쳐져 풍성한 기획을 더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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