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9 토 15:25
> 뉴스 > 정치
기장군, 미역 우량종자 확보 위한 전문가 자문 회의 열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8  16:32:3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기장군청 전경 사진. (사진 기장군청 제공)

부산 기장군은 기장 미역 우량 종자를 확보하고자 기장군 해조류 육종 융합연구센터에서 해조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해조 전문가 자문그룹은 기장군내 18개 어촌 계장 및 해조류 양식어업인 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 1일부터 기장 해조류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미역 모조 제공 희망조사 실시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형질의 모조를 확정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센터는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해상 수온 및 수층을 달리한 다양한 방법으로 가이식 연구를 진행했다. 연안해역 환경변화로 인해 중단되어 있는 기장해역에서 여건에 맞는 해상 가이식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기장 미역 생산체제(종자생산~양식~수확) 확립에 한 걸음 다가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종자생산연구 3년 차인 연구센터는 올해 해조류 종자 생산체제 확립 연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장 지역의 다양한 미역 종자 확보로 기장다운 미역 품종 개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조 제공 희망은 기장읍 및 일광면 양식어가 4곳 4품종이 접수됐다. 연구센터는 우량 모조 판별을 위해 모조 제공 희망 양식현장을 찾아 모조 관리상황, 형질 등을 조사했다. 이후 조사 결과를 위원회에 설명하고, 위원회에서 선정된 모조에 대하여는 미역 종자 채묘 시기인 오는 5월까지 우수한 형질이 유지될 수 있는 적극적인 해상 모조 관리를 할 계획이다.
 
기장군 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기장미역 우수성이 유지됨은 물론 나아가 우량 품종 개발을 통한 고품질 우량 미역종자의 생산 보급으로 해조류 양식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어가 경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호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