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8 금 14:42
> 중국뉴스
중국, 1~2월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 대비 5.5%↑…안정적 성장세 유지
인민망  |  ileaders@lead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8  15:50:0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최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국에서 신설된 외자기업 수는 6509곳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1471억 1000만 위안(약 24조 89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월 FDI 유치액은 629억 4000만 위안(약 10조 6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상무부 외국투자관리국 관계자는 “중국 FDI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외자유치를 보면 중부지역은 성장세를 유지했고, 자유무역시험구가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면서 “지난 1~2월 중국 중부지역이 유치한 FDI 규모는 11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6% 늘어났다. 자유무역시범구에서 유치한 FDI는 35.1% 늘어 전체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첨단 제조업 및 서비스업 분야의 외자유치도 성장세를 기록했다”면서 “1~2월 첨단 제조업 분야의 FDI 유치 규모는 159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이 중 우주•항공기 및 장비 제조업, 전자 및 통신 장비 제조업, 컴퓨터 및 사무 장비 제조업 분야 FDI는 각각 252.7%, 21.2%, 253.1% 늘어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첨단 서비스업 FDI 유치 규모는 246억 7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92.9% 증가했다. 이 중 정보서비스, 연구개발(R&D)과 디자인 서비스, 과학기술 성과 전환 서비스는 각각 101.9%, 29.2%, 76.4%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중국의 주요 투자국 FDI 규모도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싱가포르, 미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의 대(對)중국 투자는 전년 대비 각각 35.6%, 8.4%, 44.3%, 174.8%, 39.9%, 113.3% 증가했고, 유럽연합(EU)의 대중국 FDI도 39.1% 증가했다. /인민망 제공

인민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