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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미래의 집, 그 모습은?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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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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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주거 형태는 기술 발전과 문명의 발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이제는 집의 기능과 역할도 주거에서 인간의 삶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
 
1. 집 삶의 비서가 되다.
미래의 집은 로봇의 일상화로 가사노동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AI 스피커가 5G 활성화로 사물을 원격으로 작동하고 개인 맞춤형 최적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집, 생산 플랫폼이 되다.
AI 등의 증가로 데이터의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가까운 미래에는 이동통신 회사와 건설사간 홈 플랫폼 선점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하우징+콘텐츠+에너지+쇼핑+차량 등 맞춤형 융합 서비스로 발전할 전망이다.
 
3. 집, 스마트 디바이스가 되다.
뉴욕, 런던, 홍콩, 상해, 서울 등 대도시 주택 가격이 급등하게 된다. 또 1인 가구의 증가, 글로벌 근무 보편화, 일의 이동성 증가 등 유목형 주거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주거가 ‘소유’에서 ‘공유’로 개념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4. 집,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서다.
일, 교육, 오락,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원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새로운 라이프로 변화할 전망이다.
 
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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