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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소문난 애처가 러브신 안하는 이유는?…아내와의 소중한 약속 지키고 싶어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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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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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중이 궁민남편에서 아내를 만났던 시절을 회상했다/MBC
대한민국 배우 중 소문난 애처가로 소문난 권오중이 러브신을 안 하는 것으로 유명한 가운데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MBC TV <궁민남편>에 출연하면서 다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권오중에 대한 여러 가지 미스테리 중 하나가 여배우와 러브신을 안 한다는 것이다.

독실한 개신교라는 이유도 있지만 권오중 부인 엄윤경 씨와의 약속 때문이다.

과거 권오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계약’이란 말을 언급했다.

권오중은 당시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며 각종 영화에서 베드신 러브콜을 받았지만 부인 엄윤경 씨 때문과의 약속 때문에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유는 엄 씨가 내건 결혼 조건 중 어떤 작품이든 여배우와의 진한 러브신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배우로써 납득하기 힘들었지만 워낙 아내를 사랑했기 때문에 약속을 했고 이를 꾸준히 이행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권오중이 그동안 출연했던 영화들만 봐도 알 수 있다.

2003년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12세 관람가)>에서 도서관 코파는 남자 역으로 특별출연, 2004년 <시실리 2km(15세 관람가)>에서 석태역, 2007년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15세 관람가)>에서 쿵푸도장 관장, <날아라 허동구(전체관람가)>에서 권 코치 역 등 대부분 15세 이하의 영화에만 출연했다.

또, 드라마나 시트콤에서도 코믹스러운 연기를 소화하며 에로배우보다는 코믹배우로의 길을 걸었다.
한편, 권오중은 17일 방송된 <궁민남편>에서 아내 엄윤경 씨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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