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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내기 골프 후 돈 바로 돌려줘…모든 방송서 하차"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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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7  1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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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팬, 멤버, 가족들에 미안하다 밝혀
KBS 뉴스9 1박2일 채팅방 분석 보도


배우 차태현(43)이 해외 내기 골프 의혹을 해명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1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골프는 해외에서 친 것이 아니고 국내에서 쳤으며 돈은 그 당시 바로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는 “재미삼아 한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것은 너무나 부끄럽다”며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실망하신 팬분들, ‘1박2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게 너무 죄송하다.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주게 돼 정말 미안하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다”고 덧붙였다.
 
'KBS 뉴스9'은 KBS 2TV 간판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자 중 차태현과 김준호(44)가 2016년 7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상습적으로 내기 골프를 한 일을 언급했고 제작진은 이를 묵인했다고 보도했다.
 
'뉴스9'가 재구성한 대화방에서 차태현은 2016년 7월 1일 5만원권 수십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김준호 등과 '내기 골프'를 쳐서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단 2시간 만에 돈벼락", "거의 신고하면 쇠고랑이지"라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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