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3.24 일 03:29
> 부동산 > 분양/건설
3월 2째주 부산 아파트 가격 0.10% 하락…울산은 0.13%↓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7  15:25:2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한국감정원, 부동산뱅크 분석 결과
연제구, 4천 세대…매물적체량 증가

 
3월 2째 주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과 전세 가격이 지난주와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5일 한국감정원과 KB부동산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10%, 전세 가격은 0.08% 각각 하락했다.
 
부산은 공단이 위치한 사상구의 경우 산업경기 침체로 급매물 일부만 드물게 거래되며 하락폭 확대됐다. 수영·강서·부산진구 등은 신규공급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그 외에도 북구 등 모든 구에서 하락했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에서 5개 구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으며 7개구는 하락했다. 4개 구의 가격은 지난주와 같았다.
 
동래구 1.15%, 금정구 0.36%, 중구 0.36%, 사하구 0.04%, 해운대구 0.01% 상승했으며 부산진구 0.40%, 북구 0.22%, 기장군 0.11%, 수영구 0.09%, 사상구 0.06%, 연제구 0.05%, 남구 0.04% 하락했다. 강서구, 동구, 서구, 영도구는 지난주와 같았다.
 
연제구는 작년 하반기 3000여 세대 입주 물량에 3월 연산동에 연산더샵 1000여 세대 입주물량까지 더해져 매물 적체량 증가했다.
 
수영구는 정부의 대출규제로 주택 수요층이 내 집 마련을 주저하는 상황이고 다주택자는 세금인상 우려감에 보유 주택을 매물화 하려는 경향으로 매물은 쌓여 가고 거래 침체는 장기화되어 가격 하락했다.
 
한편 울산과 경남도 지난주 0.13%, 0.10%을 각각 하락하며 전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울산 중구(-0.49%)는 조선,중공업 등 지역 주력산업 침체로 인해 고용시장이 냉각되면서 2015년부터 인구 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2017년부터 매년 약 1만세대가 입주, 2019년에도 신규단지 입주 물량이 상당량으로 매물 누적 이어갔다.
 
울산 울주군(-0.41%)은 현대중공업 사업부진 등 장기적인 지역 경기 불황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 영향으로 주택 거래 급감했다. 삼남면 KTX울산역금아드림팰리스R, 언양읍 송대지구양우내안애더퍼스트 등 신규 아파트 입주 여파로 가격 하락세 이어갔다.
 
울산지역 전세시장(-0.19%)은 입주물량 증가와 지역 기반산업 침체에 따른 인구유출 등으로 북(-0.31%), 동구(-0.29%)는 하락세 지속되고, 남(-0.11%)·중구(-0.12%)·울주군(-0.19%)을 중심으로 하락폭 축소됐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