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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로비, 하루 1천명 찾는 복합도서관 탈바꿈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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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7  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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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개 도서관, 문체부 지원사업서 적정성 통과
국비 확보…38억원 들여 장서 3만권 갖춘 도서관

 
   
▲ 부산시청 복합 문화공간 투시도.

부산시청사 로비가 복합공공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5개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서 적정성 평가에 통과해 국비를 확보한다고 17일 밝혔다.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곳은 시청사 ‘꿈+도서관’,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강서구 지사도서관, 연제구 부산만화도서관, 북구 디지털도서관 등이다.
 
이 가운데 ‘꿈+도서관’은 하루 1000명 이상 방문하는 부산시청사 1층 로비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미는 사업이다.
 
38억원을 들여 장서 3만권을 갖춘 도서관과 함께 1110㎡ 규모의 문화공간을 만들게 된다. 부산시는 내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국비 11억원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민선 7기 들어 ‘언제나 어디서나 책 읽는 도시 부산’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2025년까지 공공도서관 25곳을 추가로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사상구, 동구, 남구, 사하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편 광안, 금샘, 수영구 도서관을 재건축한다.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대상도 올해는 16곳으로 확대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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