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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속속 들어나는 열애정황 반려견은 알고 있었다?…벨소리만 들어도 짖던 강북이 거리낌 없이 품에 안기자 성진우 “여자친구 맞네”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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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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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화와 강남의 사이를 의심하는 성진우/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상화와 강남의 열애 소식이 한창인 가운데 여러 가지 열애정황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눈은 피해왔지만 동물만은 이상화와 강남의 열애를 충분히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한집살림> 4화에서는 태진아와 강남의 합가 기념 집들이 모습이 3화에 이어서 방송을 탔다.

이 방송에서 집들이 손님으로는 태진아와 트로트계의 영원한 라이벌인 송대관, 이제는 원로의 길에 접어든 코미디언 최병서, 가수 성진우, 그리고 끝으로 이상화가 참석을 했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또 다른 손님이 등장했고 어렴풋이 보이는 실루엣이 여성으로 보이자 성진우는 “강북이가 알아보면 여자친구”라고 단언했다.

이날 강남의 반려견 ‘강북’이는 손님들이 도착을 할 때마다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경계를 했고 초인종 소리만 들어도 강하게 짖으며 경계를 이어갔기 때문.

하지만 유독 이상화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집에 들어와도 어찌된 일인지 ‘강북’이는 전혀 경계를 하지 않았고, ‘강북’이를 안고 있던 강남이 “강북이야 강북이”하며 반려견을 이상화에게 건네자 ‘강북’이는 전혀 어색함 없이 품에 안겨 얼굴을 핥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는 “같이 봤는데”, “같이 봤나보다”라며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고 강남은 당황한 듯 “안 봤는데 괜히 좋아하더라고요”라면서 “오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며 말을 얼버무렸다.
이를 본 성진우는 바로 “어! 아는데 여자친구 맞는데”하며 의심을 했고 이어지는 VCR에서도 태진아와 최병서, 성진우, 송대관과의 첫 만남에서도 짖던 ‘강북’이가 보여졌다.

이어 다시 보여지는 스튜디오에서도 “수상한데”, “많이 안겨봤던 폼”이라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이어갔다.

결국 최병서가 이상화와 강남의 나이를 물으면서 사태는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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