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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열애 이미 궁합까지 봤다?…역술인 “X같은 궁합”이란 말에 초토화된 사연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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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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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화와 강남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프로그램에서 궁합을 본 사실이 재조명 됐다/TV조선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한 TV 프로에서 궁합을 본 사실이 재조명 됐다.

16일 한 매체에서는 이 둘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마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상화와 강남의 핑크빛 기류는 한 프로그램에서 이미 예견됐었다.

TV조선 ‘한집살림’에서 이상화와 강남은 코미디언 최병서의 소개로 궁합을 본 일이 있었다.

이 프로에서 최병서는 자신이 아는 역술인에게 전화를 걸어 “젊은 남녀가 너무 잘 어울리는데...”라며 궁합을 의뢰했다.

이에 이 역술인은 “두 분의 궁합은 조금 애매하긴 한데...”라며 뜸을 들이다 “둘의 궁합은 약간 엿 같은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비롯해 당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무슨 뜻이냐”고 묻자 역술인은 “엿처럼 질겨서 서로 질척거리는 궁합”이라면서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이상화)”라고 얘기하고 “남자분(강남)은 야무지고 생활력도 강한 성향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이어 “둘 사이는 한 번 엮어지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아 연이 계속 이어지고...”라며 말을 이어가자 마음이 급한 최병서가 “결론은 좋은 궁합이냐”고 재차 물었고 역술인은 “결론적으로 얘기해서 이렇게 둘이 만나면 여자 분도 집에서 살림만 하는 기질이 아니라 외부적인 활동을 해야 하고 사회활동을 해야 하는 쪽이니까 맞벌이가 될 확률도 많다”라면서 총평을 얘기해줬다.

역술인의 총평이 끝나자 옆에서 듣고 있던 태진아는 “진짜 기가 막히게 맞히지세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역술인이 “궁합에 만족하나”라는 질문에 “네 두 사람 다 일복이 흘러 넘쳐요”라면서 역술인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이 역술인은 이상화와 강남의 이름은 듣지 못한 채 두 사람의 나이(띠)만을 듣고 궁합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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