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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토네이도 마치 재난여화 장면 보는 것 같아…얼마나 강했기에 찢기고 날아가고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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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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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토네이도가 마치 재난영화를 보는 것 같이 피해지역이 찢기고 날아가고 있다./인터넷 커뮤니티
마치 재난영화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피해를 당진 토네이도가 여전히 화제다.

얼마나 강했기에 찢기고 날아가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면서 하루가 지났어도 언급이 되고 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으로는 주차된 차량까지 날아가 자칫 인명피해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지인이 이곳에 근무를 하는데 소형 자동차가 날아갔다”, “자동차가 날아갔는데 지인이 매번 주차하는 자리였는데 오늘 늦어서 주차를 못 한 것이 운이 좋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글로 남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예보를 통해 강풍을 예고했었다.

먼저 이날 오전 11시 제03-60호 통보문을 통해 2019년 03월 15일 13시 00분을 기해 서해5도와 충청남도에 이르는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오후 4시 제03-61호 통보문에서도 충남, 전라 해상에 걸쳐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를 함께 발표했다.

이어 오후 4시 제03-61호 통보문에서도 충남, 전라 해상에 걸쳐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를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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