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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빠진 ‘큰 구멍’현실로…남은 멤버들 진땀 흘려 육탄방어 측은지심 불러내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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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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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한혜진 빠진 자리를 박나래와 이시언, 성훈, 기안84가 메꿨다./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원년 무지개 멤버들이 하나 둘씩 떠나는 가운데 가장 주축이 됐던 메인 멤버가 빠져나간 자리는 컸다.

1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빠진 자리를 박나래를 주축으로 성훈과 이시언, 기안84 등 세얼간이가 함께 공백을 메웠다.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큰 구멍’을 남은 멤버들이 진땀을 흘려가며 육탄방어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측은지심을 불러내기 충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등장부터 어수선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기안84가 이시언에게 “안보는 사이 타이거 JK가 됐다”면서 난데없는 이시언의 수염을 기른 모습을 지적했고 박나래는 한쪽으로 몰려 앉았던 멤버들에게 “가운데로 모여달라”면서 자리를 재배치 했다.

박나래는 “항상 끝에만 계셨던 분들이어서 자리가 이쪽(오른쪽)으로 다 몰렸어”라고 말했고 이를 이시언이 “오랜만에 보니까 다들 얼굴이 좋아졌다”라며 동문서답을 이어갔다.

이시언은 이어 “기안이 얼굴 조각같다”라며 뜬금없는 얼굴 얘기로 관심을 끈데 이어 “산산조각”이라면서 웃음을 이끌어냈지만 큰 반응이 없었고 기안84는 반대로 “영화 어떻게 됐냐”면서 한창 영화 촬영으로 바쁜 시언의 근황을 물었다.

“영화 촬영 때문에 바뻤다”고 대답한 시언을 향해 박나래가 “바쁜데 어떻게 나오셨냐”고 되묻고 이에 이시언은 “사실 오늘이 ‘복귀하는 날’이었다”면서 “오라고 해서 온 것이 아니라 오늘이 와야되는 날”이었다고 답하면서 중구난방식의 토크를 이어갔다.

결국 박나래가 전현무와 한혜진의 얘기를 꺼내들었고 이들만의 얘기로 잠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나래가 서로 각오를 다지는 말 한마디씩 부탁을 하자 성훈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는데 금속 같은 나래가 있고 목재 같은 두 분이 있는데 백지장인 제가 그래도 조금이라도 들어 보려고...”라며 주제와 상관없는 말로 분위기를 가라앉혔다. 당황한 성훈은 “다음”이라며 이시언에게 바톤을 넘겼고 이시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면서 “새우들이 아작나게(?) 생겼는데 위기를 기회로 1석 2조, 도랑 치고 가재 잡고...”라면서 또 한 번 이상한 말로 흐름을 깼다.

어째 저째 가까스로 상황을 모면한 박나래가 “차린 건 없지만 여러분들...”이라고 말하자 성훈이 끼어들어 “차린 건 없지만요?”라며 다소 격양된 목소리를 냈다가 이내 “공감합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박나래가 “너무너무 죄송하고 하지만 저희끼리 정말 멋진 그림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 저희 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성훈의 ”“파이팅이라도 한 번 하고 갈까?”하는 말에 네 명은 파이팅을 외치면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프로에서는 이시언과 성훈, 기안84가 홍콩여행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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