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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수화물 노조 파업, 노사 잠정 합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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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0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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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국내선터미널 전경. (사진 원동화 기자)

지난달 23일부터 파업을 선언한 선정인터내셔날 노동조합이 사측과 잠정 합의 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선정인터내셔날 노사는 14일 교섭을 진행하고 이달 말일인 31일까지 파업을 중단하고 노사상생을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노사 양측은 회사와 직원들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합심하고 노력하며 이달 내에 회사 정상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합의했다. 또 그동안 양측이 큰 이견을 보여온 60세 정년 연장안은 현행법에 따르며 이후에는 일절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악화일로 치닫건 노사 양측이 합의를 하게 된 데에는 사측과 노조가 한발씩 물러난 타협안을 내놓으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사측은 노조에 60세 정년 후 필요에 따라 건강하고 성실한 직원을 대상으로 촉탁계약, 노조의 의견을 반영한 평가기준서 도입, 급여 18만 원 인상, 월별 안전목표 달성시 안전장려금 3만 원 지급, 연말 결산 후 이익금의 5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 양측은 이달 말까지 완전한 타결을 위해 최상의 방은 도출하는 등 노사 상생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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