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3 수 18:58
> 금융/증권 >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KRX300 섹터지수 18일 발표예정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3  16:52:4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커뮤니케이션ㆍ소재ㆍ필수소비재 지수 도입
“경기변동에 맞춰 투자하는 전략 구사 가능해져”

 
   
▲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한국거래소 본사에 설치된 상징물.

 
한국거래소는 유가·코스닥시장의 통합 대표지수인 KRX 300의 라인업을 확충하고자 ‘KRX 300 섹터지수’ 3종을 1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X300은 주식시장의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대표지수로 지난해 2월에 처음 선보였다.
 
섹터지수는 KRX 300 구성종목 중 사업분야가 유사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각 산업별 섹터의 지표 및 다양한 섹터투자 상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거래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발표된 섹터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소재, 필수소비재 부문이다. 이에 따라 총 8개의 KRX 300 섹터별 지수를 모두 갖추게 됐다.
 
섹터지수별 구성종목은 각각 커뮤니케이션서비스 21종목, 소재 35종목, 필수소비재 31종목으로 구성돼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지수를 활용, 섹터별 선택 투자를 통해 추가 수익을 달성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미 경기 변동에 맞춰 투자하는 전략, 수익률이 높은 섹터를 선별투자하는 전략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경기회복 때는 자유소비재, 산업재, 소재 등의 섹터에 투자하고 호황 때는 IT커뮤니케이션 섹터 등에 투자하는 식으로 수익률이 좋은 섹터는 매수하고, 수익률인 낮은 섹터는 매도하거나 보유를 회피하는 섹터로테이션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