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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산, 취업자 5천명 늘고 실업자 9천명 줄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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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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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사진제공=동남지방통계청)

동남통계청, 부산시 고용동향 발표
광공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증가
 

부산지역에 취업자가 지난해보다 5000명 늘고 실업자가 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2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취업자는 164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00명(0.3%) 증가했다.
 
도소매·음식숙박업 3만7000명(-9.1%) 감소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3000명(-0.2%) 감소했으나 광공업은 1만3000명(4.7%) 증가했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 1만3000명(6.7%) 증가했다.
 
이에 고용률은 55.3%로 0.4%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부산의 고용률은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3.2%로 0.6%포인트 상승했다.
 
부산지역 실업자는 8만4000명으로 9000명(-9.9%) 감소했다.
 
이에 실업률은 4.9%로 0.5%포인트 하락했다. 부산의 실업률은 강원(6.7%), 인천(5.4%), 광주(5.3%), 울산(5.3%), 서울(5.3%), 경북(5.1%), 경남(4.7%), 경기(4.6%)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부산지역 15세이상 인구는 296만5000명으로 1만7000명(-0.6%)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72만5000명으로 4000명(-0.2%) 감소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58.2%로 0.2%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24만명으로 1만3000명(-1.0%) 감소했다.
 
육아는 7만2000명으로 5000명(6.7%) 증가한 반면, 가사는 45만5000명으로 5만명(-9.9%), 통학은 24만3000명으로 2만명(-7.7%) 각각 감소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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