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5.23 목 17:45
> 문화 > 문화일반
‘몰카’ 유포 의혹 정준영 측 “일정 중단 후 즉시 귀국”…‘1박 2일’·‘짠내투어’ 하차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2  13:35:5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가수 정준영.(사진출처=정준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이용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수 정준영이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2일 정준영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의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의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으며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11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이 2015년부터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을 여러 차례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준영이 KBS 2TV ‘1박 2일’과 tvN 예능 ‘짠내투어’에서 모두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정준영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의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의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