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7 목 07:14
> 카드뉴스 > 이야기 오늘
[카드뉴스]연기? 노딜? 브렉시트 갈림길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2  09:57:4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오는 29일 영국의 EU 탈퇴를 앞두고 영국이 아무런 합의안 없이 EU를 떠나는 소위 ‘노 딜(No-deal) 브렉시트’를 택할지, 탈퇴 시점을 미루고 합의안을 다시 마련할지를 결정할 투표가 12일부터 사흘간 시작된다.
 
영국 의회는 12일(현지 시간) 영국 정부가 마련한 합의안을 표결에 부친다. 이 합의안은 부결 가능성이 높다.
 
브렉시트 최대 화약고로 꼽히는 ‘백스톱(영국령 북아일랜드와 EU 회원국 아일랜드간 통행·통관 자유를 보장한 안전장치)’ 조항에 대한 영국 내 여론 분열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합의안이 정식 부결되면 의회는 13일 ‘노딜 브렉시트’ 여부를 놓고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로선 부결 가능성이 좀더 높은 편이다.
 
노딜 브렉시트 시 영국이 세계 각국과 일일이 무역협정을 새로 맺어야 하는데다 관세가 치솟아 영국 경제에도 큰 악영향이 예상되기 때문. 이 안이 부결되면 29일 예정인 브렉시트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한 투표가 14일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최악의 시나리오인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하면 한국 자동차업계의 대영 수출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관세가 최대 10%포인트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ow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