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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자 독자 경영 허용 분야 더 많아진다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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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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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지저(寧吉喆)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지난 6일 열린 13기 전인대 2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농업과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 분야에서 더욱 개방적인 조치를 출범해 더 많은 분야에서 외자 독자 경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닝 부주임은 “현재 외국인투자진입 네거티브 리스트 재개정 작업에 착수했다”면서 “작년에 시장 진입을 대폭 완화한 토대에서 올해 외국인투자진입 네거티브 리스트를 더 축소하고, 자유무역시험구에서 개방 확대 선행 시범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새로운 ‘외상투자 장려 산업 목록’을 발표해 외국인의 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외자가 전통산업 전환과 업그레이드, 신형 산업 발전과 지역 간 협력 발전에서 역할을 발휘하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외자진입 전(前)과 후(後) 국민 대우 시행에 관해 언급하면서 닝 부주임은 “시장 진입 내외자 기준을 일치시키기 위해 중국은 외국인투자진입 네거티브 리스트 외의 분야에서 외자에 대해서만 설치했던 진입 제한을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정부구매, 기준 제정, 산업 정책, 과학기술 정책, 자격 허가, 등록등기, 상장 자금조달을 추진하는 부분에서도 외자 기업에게 공정한 대우를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닝 부주임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처 및 지방과 함께 등록 등 관리 단계를 간소화하고 중대한 외자 프로젝트 서비스와 추진 업무를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현재 신에너지, 첨단제조 및 석유화학, 전자정보 등 중대한 외자 프로젝트를 두 번에 걸쳐 내놓았고, 차후 세 번째도 있을 것이다. 부지∙해양∙에너지 사용 및 계획 등을 지원하고 환경영향평가심사 진도를 가속화 해 투자 원활화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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