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9 토 08:16
> 금융/증권 > 금융동향
주식시장의 공시 모범생은 누구?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7  15:07:1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한국거래소 주식시장 공시우수법인 및 위원 선정
코스피서 SKT등 9개사, 코스닥서 CJ E&M등 12개사 선정
 
   
▲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시상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018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총 21개를 선정해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시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기업은 비지에프리테일, 대림씨엔에스, 동원시스템즈,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일동제약, 제주항공, 한화손해보험, SK텔레콤 등 총 8개사다.
 
이들 기업은 공시관련 각종 교육을 적극 이수하고 자본시장법 및 공시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법전공자를 담당자로 기용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공시에 대한 개별 기업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것이 공통점으로 꼽힌다.
 
코스닥에서는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상위법인 등으로 분류해 총 12개사에 시상했다
 
CJ E&M과 부품업체 KPF는 장기간 동안 불성실 공시법인 이력이 없고 적시공시를 실시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에는 윈스, IR활동 우수법인으로는 바텍, 코스메카코리아가 뽑혔다.
 
윈스의 경우 8년 동안 매해 구체적 근거에 기반한 전망공시를 투자자에 제공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레드캡투어, 비엠티, 엔에이치엔한국사이버결제, 원익머트리얼즈, 지에스홈쇼핑, 텔레칩스, 하이즈항공 등이 종합평가 상위법인으로 뽑혔다.
 
한편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에 대한 시상도 6일에 있었다. 이날 우수위원으로는 고려아연의 공시담당자인 노홍윤 과장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법인에 대해서는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 부여, 1년간 연부과금․상장수수료 면제,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가 주어진다.
 
관계자는 “공시건수 등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IR개최, 영문공시 및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종합평가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