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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닥 ‘휴맥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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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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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예상종목

전자제품회사 휴맥스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휴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원(0.15%) 내린 65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휴맥스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18일 56으로 시작해 59(2월 25일), 32(3월 4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휴맥스의 연관 검색어는 적자 전환, 반도체 가격, 셋톱박스, 넷플릭스 등으로 주가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100.0%이다.
 
   
 
이와 관련 휴맥스가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적자를 이어가고 있고 주력 사업인 셋톱박스 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반기 희망퇴직이 실시되기도 했다.
 
2018년 3분기 휴맥스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휴맥스는 매출 1조715억원, 영업손실 173억원, 당기순손실 149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17년 3분기 18억원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75억원에서 149억원으로 적자폭이 2배 정도 커졌다.
 
실력 부진의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 대비 반도체 구입액 비중은 10% 내외로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또 북미 시장으로 부터의 방송시장 M&A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플릭스(Netflix) 성장으로 어려움에 처한 방송사들이 M&A를 진행하면서 셋톱박스 구매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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