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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LG디스플레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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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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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예상종목

디스플레이패널회사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2.64%) 오른 2만13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18일 기준점 50으로 시작해 53(2월 25일), 71(3월 4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LG디스플레이의 연관 검색어는 8K TV, OLED, 수익성 개선, 설비투자 등으로 주가상승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85.7%이다.
 
   
 
이와 관련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4일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매출액 5조4000억 원, 영업이익 55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 줄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된 수치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 적자를 예상하는 시장의 컨센서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의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 5조8000억 원 영업적자 1133억 원이다.
 
이어 “LCD TV 패널 부문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패널 가격 하락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그러나 수익성이 높은 고해상도 모니터, 노트 PC용 LCD 패널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OLED TV 패널 부문의 수익성도 꾸준히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점진적인 수율 개선으로 POLED 부문 적자폭도 완만하게 축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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