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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참시민 학교’ 수강생 모집…구민 리더·활동가 양성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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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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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해운대규 제공)

해운대구는 주민이 주인인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참시민 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발표했다. ‘참시민 학교’는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구민 리더와 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3단계로 진행되며 무료다.
 
1·2단계 교육은 3월 14일~8월 1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개최된다. 1단계 ‘참시민의 첫걸음’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시민성 함양을 위한 강좌로, 5월 16일까지 9개 주제로 열린다.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비롯해 관용, 배려, 민주주의, 언론, 지방분권,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된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인 홍세화, 1994년 군부재자 투표 부정 실태를 고발한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등 저명인사들이 강의한다.
 
1단계를 수료하면 2단계 강좌인 공동체 활동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문제 해결 ABC’를 수강할 수 있다. 서희원 시민교육실험실 ‘해’ 대표와 지역사회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보는 시간이다. 참가자가 직접 공공정책을 만들어 보는 참여형 수업으로 5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10회에 걸쳐 열린다.
 
3단계는 실질적인 마을 활동을 구상해보는 단계로 8월 이후에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수료자가 주민참여예산위원이나 마을지기를 비롯한 마을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고, 주민 리더의 역할이 요구되는 사업 추진 때 우선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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